나의 이야기 신년에 장모님께 인사 권빵기 2008. 1. 8. 16:47 년말에 간다고 하고 못찾아뵌 장모님이 더 삐치시기전에(?) 애들과 함께 하루밤 자고 왔네요. 담날 백내장 수술한신다고 해서 같이 술도 한잔 제대로 못드리고 저만 맛나게 배터지게 먹고 온것같네요. 장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제 자주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