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이 도우셔서... 놀러갔다온 여흥이 채 가시기전에 울 권준오가 지난금요일 장미원 우리은행앞에서 횡단보도상에서 버스랑 박치기한 교통사고를 당하였다. 주위에 있던 모든주민 친구들의 염려와 달리 조상님들께서 도와주셧는지 골절없이 염좌 두부타박으로 반기부스하고 수유리 대한병원에 입원하고있다가 답답.. 나의 이야기 200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