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부사사과를 경매에 내면서.. 올해 마지막 부사사과를 경매에 내면서.. 안동청과 경매장모습입니다. 농민입장에서 경매내기위해서 하루를 줄을 서야되지만 매일 저많은 사과들이 팔려 나간다는것이 신기하고 ..저 많은 사과가 소비된다는것에 감탄스럽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사과 가격이 못한것 같네요^^ 나의 이야기 2007.11.16
시골에 내려와서 꽂감 감깍기가 오늘 끝났네요 그동안 준오덕에 늦게 시골로 내려왔는데 아버지가 미리 감 추수를 하고 고모님이랑 작은 아버지들께서 오셔서 미리 깍기 시작하셔서 나는 11월5일 내려와서 오늘 드디어 곶감깍기 작업이 오늘로 끝났네요..이쁘게 곶감행거에 진열하니 뿌듯합니다 울 시골마당의 꽂도 이쁘구요.. 이젠 오늘오후부터 .. 나의 이야기 20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