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내려와서 꽂감 감깍기가 오늘 끝났네요 그동안 준오덕에 늦게 시골로 내려왔는데 아버지가 미리 감 추수를 하고 고모님이랑 작은 아버지들께서 오셔서 미리 깍기 시작하셔서 나는 11월5일 내려와서 오늘 드디어 곶감깍기 작업이 오늘로 끝났네요..이쁘게 곶감행거에 진열하니 뿌듯합니다 울 시골마당의 꽂도 이쁘구요.. 이젠 오늘오후부터 .. 나의 이야기 20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