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준오덕에 늦게 시골로 내려왔는데
아버지가 미리 감 추수를 하고
고모님이랑 작은 아버지들께서 오셔서
미리 깍기 시작하셔서
나는 11월5일 내려와서 오늘 드디어
곶감깍기 작업이 오늘로 끝났네요..이쁘게 곶감행거에 진열하니 뿌듯합니다
울 시골마당의 꽂도 이쁘구요..
이젠 오늘오후부터 부사사과를 따서 저녁에 공판장 갔다가 그냥 왔네요..
넘넘 많은물량으로 이틀뒤에나 경매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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