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골에 내려와서 꽂감 감깍기가 오늘 끝났네요

권빵기 2007. 11. 8. 21:41

 

 

 

 

 

 

 

그동안 준오덕에 늦게 시골로 내려왔는데

아버지가 미리 감 추수를 하고

고모님이랑 작은 아버지들께서 오셔서

미리 깍기 시작하셔서

나는 11월5일 내려와서 오늘 드디어

곶감깍기 작업이 오늘로 끝났네요..이쁘게 곶감행거에 진열하니 뿌듯합니다

 

 

 

 

 

 

울 시골마당의 꽂도 이쁘구요..

이젠 오늘오후부터 부사사과를 따서 저녁에 공판장 갔다가 그냥 왔네요..

넘넘 많은물량으로 이틀뒤에나 경매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