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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경복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수유리서 한잔햇지요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81년고등학교졸업하고 지금까지 26년이라.. 졸업하고 20여년을 안보다가 이곳 수유리로 와서 같은동민이라고...동창을 만나서 가끔씩 한잔한지도.. 벌써 몇년이 된거 같트다. 시골갔다오면 무신 텔레파시가 통한것도 아닌데 전화와서 한잔하자는 시간은 참도 잘맛추어서 집사람..

나의 이야기 200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