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2008년 새해 해맞이를 시골서 할수 있을까 해서 열씨미 내려갔지만 고속도로상의 차안에서 보았네요^^ 모 할수 없었지만 .. 열씸히 달려서 예천서 시장보고 시골집에 일찌 도착하고 아침 먹었지요. 집사람이 만두 빗는다고 해서 오랜만에 웃음꽃 피우고 온식구가 둘러 앉아서 즐겁게 만들었어요 바로 .. 나의 이야기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