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도 다가오고 해서 겸사겸사.. 어머니 생신도 다가오고 해서 겸사겸사 지난주말 고향에 다녀왔네요 집사람이 산나물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소원풀이겸해서 백두대간의 소백산 취나물을 하러 갔는데 예년같았으면 많이 자랐겠지만 올해는 워낙 가물어 크게 많이는 못하였네요^^ 자연이 뭔지 그래도 바짝마른흙에서 취나물이 자라는.. 나의 이야기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