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름다운가게...

권빵기 2007. 10. 6. 10:34

10월들어서

열씨미..가게정리하고

그결과 만만찮은 금액이 썩고 있다는결과를 알고

몇일을 고민하다가..

돈까묵는것도 팔자려니 하고 생각하고

이왕이면 좋은일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전화 한통때려놓으니 3일뒤에 큰차가 오더군요..^^

한9박스정도 되는데 달랑(?) 이거 한장 받고 보냈습니다.

부디 좋은곳에 쓰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