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에 간다고 하고 못찾아뵌
장모님이 더 삐치시기전에(?) 애들과 함께 하루밤 자고 왔네요.
담날 백내장 수술한신다고 해서 같이 술도 한잔 제대로 못드리고
저만 맛나게 배터지게 먹고 온것같네요.
장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제 자주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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