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가게문닫고
울동네는 경기탓인지 크리스마스장식 제대로한곳도 없고
애들한테도 미안하고해서
야간 드라이브삼아 시청앞으로 크리스마스츄리 구경 잠깐다녀왔습니다.
시내는 늦은시간임에도 사람들로 넘처나더군요^^
변두리인 우리는 장사 죽쑤고있는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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