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예하랑준오랑 시골할아버지,할머니를 도와주려고
차막히기전인 아침6시에 서둘러 예천으로 출발하였다.
어릴때부터 유난히 가락국시를 잘먹던 준오가 휴게소서 국시먹자고 해서
맛나게 먹었다
정말 원초적본능이군요^^
시골서 무척 더웠지만 사과도따서 공판장에 내고
일도 많이 햇지만 서울 오기전에
2007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 곤충연구소 를
미리 들러 보았다.
예천 곤충생태원 연구소를 이번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우리고향에서 행사하는 곤충엑스포에 전국의 많은 가족들이 참석하기를 기원해 본다
자세한것은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홈페이를 방문해 보세요
처음 쓰는글 블러그글이라서 이상한감이 있네요
사진도 지멋대로고....^^
아무튼 비온김에 여기도 블러그를 만들었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로 턴~ (0) | 2007.08.26 |
---|---|
8월15일 은풍초등학교 총동창회 이모조모 (0) | 2007.08.16 |
잊어먹기전에 안동권씨 항렬표 (0) | 2007.08.08 |
이놈의 하늘이 빵꾸가 났나?? (0) | 2007.08.08 |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주행사장 미리 가보기 (0) | 200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