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10월들어서 열씨미..가게정리하고 그결과 만만찮은 금액이 썩고 있다는결과를 알고 몇일을 고민하다가.. 돈까묵는것도 팔자려니 하고 생각하고 이왕이면 좋은일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전화 한통때려놓으니 3일뒤에 큰차가 오더군요..^^ 한9박스정도 되는데 달랑(?) 이거 한장 받고 보냈습니.. 나의 이야기 2007.10.06
추석날... 추석날.. 미리 시골은 다녀와서 올해는 처가집에 당일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큰처남도 이젠 나이가 들어 보이네요.. 형님 건강하시고 내년에 또 뵙지요^^ 나의 이야기 2007.09.29
어제는 경복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수유리서 한잔햇지요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81년고등학교졸업하고 지금까지 26년이라.. 졸업하고 20여년을 안보다가 이곳 수유리로 와서 같은동민이라고...동창을 만나서 가끔씩 한잔한지도.. 벌써 몇년이 된거 같트다. 시골갔다오면 무신 텔레파시가 통한것도 아닌데 전화와서 한잔하자는 시간은 참도 잘맛추어서 집사람.. 나의 이야기 2007.09.18
서울로 턴~ 얼마만인가? 11일날 내려 갔으니..한2주간 시골서 생활한것 같다. 서울은 서울대로 힘들고 시골은 시골대로 힘드니.. 내몸이 2개이면 좋겠다. 돌아와서 제로 먼저 한것이 예하준오 공납금 입금 하는거구 이제 곧 말일이니 결제도 해야 되는구나.. 언제나 이런 돈걱정안해 보고 살꺼나..쩝 장사도 구렇코 .. 나의 이야기 2007.08.26
8월15일 은풍초등학교 총동창회 이모조모 은풍초등학교 총동창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졸업한지 33년이 지났는데 막상 가보니 거의 막내 수준이었습니다. 아버지,형,누나들이 모두가 동문인 시골의초등학교의 총동문회 넘 즐거웠고 뜻깊었습니다. 더운날씨덕에 막내기수인 우리들은 식중에 개울가로 달려가 고기도잡고 발에 물도 담그고 매운.. 나의 이야기 2007.08.16
잊어먹기전에 안동권씨 항렬표 안동권가 항렬표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40세 병(丙)- 중(重)- 태(泰)- 영(寧)- 오(五)- 혁(赫)- 순(純)- 용(容)- 구(九)- 승(升)- 41세 42세 43세 44세 45세 46세 47세 48세 49세 50세 -일(一) -원(元) -전(全) -택(澤) -서(書) -명(溟) -칠(七) -준(駿) -욱(旭) -갑(甲) 51세 52세 53세 54세 55세 56세 57세 58세 59세 .. 나의 이야기 2007.08.08
이놈의 하늘이 빵꾸가 났나?? 며칠째 비가 계속오니 가게의 물건도 못 내놓고 장사도 어쩌다 오는손님 구경하기도 힘드네요 이럴때는 그냥 가게문닫고 어딘가 훌쩍 떠났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 하지만 특별히 갈데도.돈도 없으니 맘뿐이네요. 오늘 아침에도 집사람이 비도 많이 오는데 그냥 하루 쉬지? 말하지만 내가 하는 말은 .. 나의 이야기 2007.08.08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주행사장 미리 가보기 예천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주행사장 준비되어 있으며 여기서 우리딸래미 예하랑 한장~ 그리고 나의 고향 시골동네를 지나서 곤충연구소까지 꽃길이 무척이쁘답니다. 꽃길을 따라 하리에서 부터 애플밸리가 시작되면서 우측 은산리 고항방향으로 가면은 곤충연구소에 갈.. 나의 이야기 2007.08.07
2007년 여름 시골 다녀와서 7월30일 예하랑준오랑 시골할아버지,할머니를 도와주려고 차막히기전인 아침6시에 서둘러 예천으로 출발하였다. 어릴때부터 유난히 가락국시를 잘먹던 준오가 휴게소서 국시먹자고 해서 맛나게 먹었다 정말 원초적본능이군요^^ 시골서 무척 더웠지만 사과도따서 공판장에 내고 일도 많이 햇지만 서.. 나의 이야기 2007.08.07